'용왕님 보우하사' 하은진 암 판정은 실수, 전민준 '전전긍긍'
2019. 06.03(월) 19:30
용왕님 보우하사
용왕님 보우하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하은진이 병원 측의 실수로 암이라는 착각 속에 괴로워했다.

3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 93회에서는 조헌정(하은진)이 병원 측의 실수로 자신이 암에 걸린 줄 알고 절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헌정은 병원에서 조직 검사 결과 설명을 들은 후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 병원 측에서 조헌정의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조헌정과 다른 환자의 검사 결과가 바뀌었다는 설명이었다.

전화를 받은 남편 이우양(전민준)은 분노했다. "지금 우리 헌정이가 자기가 암이라고 잘못 알고 있다는 거 아니냐. 미안하다고 말하면 다냐"고 역정을 냈다.

이후 이우양은 조헌정을 찾아 헤맸지만 그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했다. 아들 태양(이엘빈)과 열매(김도혜)를 가게에 방덕희(금보라)에게 맡겨둔 뒤 조헌정을 찾기 위해 나섰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러던 중 가게에 있던 태양과 열매가 조헌정을 찾았다. 절망하며 거리를 걷던 조헌정이 우연히 상금 200만원이 걸린 노래자랑 대회를 발견했고, 그 길로 참가해 TV에 얼굴이 비춰진 것이다. 놀란 이우양은 조헌정을 찾기 위해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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