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웸블리 스타디움에서의 공연을 마친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3일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지민은 "오늘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자신의 이름인 "지민(JIMIN)"을 해시태그로 더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기자간담회를 앞두고 멤버 슈가, 정국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아미(ARMY, 방탄소년단 팬클럽)들이 콘서트 당시 들었던 슬로건 인증샷도 더해 팬 사랑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1일과 2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월드 스타디움 투어를 가졌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 대표팀의 홈구장이자 퀸, 마이클 잭슨, 마돈나, 원디렉션, 에미넴, 에드 시런, 리한나, 비욘세 등 팝스타들만 설 수 있는 꿈의 무대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인 최초로 웸블리에 입성했을 뿐만 아니라, 역대 12번째로 전석 매진을 이끌어 낸 가수가 됐다.
방탄소년단은 7일, 8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 7월에는 일본 오사카, 시즈오카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방탄소년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