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틀트립'에서 이현이 중국 나시족의 풍습인 레게 머리를 시도했다.
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은 '중국VS중국'을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강래연 김호영 이현 팀이 출연했다.
이날 중국 리장을 방문한 강래연 김호영 이현은 레게 머리 땋기에 도전했다. 먼저 김호영은 "나는 레게 머리를 정말 해 보고 싶었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김호영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본 강래연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내며 직원에게 레게 머리의 가격과 땋는 데 걸리는 시간을 물어봤다. 직원이 "5~6분"이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얼른 해 보자"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래연은 김호영과 이현에게 "레게 머리는 나시족의 풍습 중 하나"라고 설명을 했다. 레게 머리를 하던 이현은 "군대를 가기 전 머리를 자르던 기억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머리 땋기를 마무리 한 강래연 김호영 이현은 중국 전통 의상을 입었다. 김호영은 장족의 패션을 뽐내며 길거리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분출해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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