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희열2' 한혜진 "패션 모델? 불꽃같은 직업"
2019. 06.01(토) 23:04
대화의 희열 - 한혜진 편
대화의 희열 - 한혜진 편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대화의 희열2'에서 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직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2'는 한혜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희열은 한혜진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사실을 알리며 박수를 쳤다. 이에 한혜진은 고맙다고 말하며 "패션모델은 불꽃같은 직업"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한혜진은 "모델은 아름다운 모습일 때 최고의 정점으로 활활 타오른다"며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신체로 미친 듯 타올랐다가 나이가 들면서 산화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한혜진은 "과거에는 키가 큰 것 때문에 콤플렉스가 심했었다"며 "모델 관계자들에게 명함을 받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을 찾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대화의 희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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