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 김의성, 라크느루프에 협동 제안 "나라 만들자"
2019. 06.01(토) 21:28
아스달 연대기
아스달 연대기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스달 연대기'에서 김의성이 라크느루프에게 협동을 제안했다.

1일 밤 첫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연출 김원석)에서는 산웅(김의성)이 라크느루프에게 함께할 것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산웅은 라크느루프에게 "당신들과 함께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라크느루프는 "무엇을 위해 함께해야하냐"고 되물었다.

이에 산웅은 "풍요"라고 대답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고 있던 무백(박해준)은 라크느루프에게 벼, 보리, 수수, 쑥과 마늘이 준비된 상을 공개했다. 라크느루프는 "이게 뭐냐"고 물었고 산웅은 "재배와 농경"이라고 대답했다.

산웅은 "당신들의 강력한 힘과 우리 사람의 기술. 우리가 힘을 합치면 상상도 못했던 풍요를 이룰 수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산웅은 라크느루프에게 "함께 나라를 만들자. 나라를 통해 모든 것을 지배하고 그 위에 서자"고 제안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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