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수·김요한·손동표, 아버지·어머니에 전한 진심 (프로듀스X101)
2019. 06.01(토) 12:39
프로듀스X101 이동욱 젤리피쉬 김민규 남태현 동생 남동현 이유진 JYP 윤서빈 왕군호 마히로 이미담 김성현 손동표 박선호 김요한 송유빈 업텐션 빅톤 김우성 이진혁 한승우 최병찬 이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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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프로듀스’ 연습생들에겐 그를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준 부모님들이 있었다.

31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은 이동욱 진행과 이석훈, 신유미, 치타, 최영준, 권재승, 배윤정 지도편달 아래 다양한 연습생들의 1차 순위 발표식이 공개됐다.

이날 40등을 차지한 강현수는 “많은 분이 응원을 해주셨다. 긴 시간 동안 제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고 응원해준 우리 가족들이 생각난다"라며 가족들을 떠올렸다. 그는 이미 두 차례의 아이돌 데뷔와 실패를 겪은 바 있다.

이어 강현수는 "저희 아버지께서 피켓을 들고 길에 나와 저를 응원하셨다"고 밝혔다. 앞서 강현수의 부친이 피켓을 든 채 찍힌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강현수는 급기야 눈물을 쏟으며, 아버지의 피켓 응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열심히 잘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7등을 차지한 손동표 역시 "프로필에 부모님 주말 찾아드리겠다고 했다. 어머니가 저를 위해서 버린 주말이 15년이 다 되어 간다고 하셨다"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꼭 데뷔해서 주말을 찾아드리겠다”는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1등을 차지한 김요한은 "운동을 오래 했다. 그런데 아이돌로 진로를 바꾼다 할 때 부모님께 말씀드렸다. 쉽지 않은 결정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부모님에게 무겁고 죄송한 마음을 토로했다.

현재 하이라이트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정재훈 우제원 최시혁,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김민서, E엔터 이원준, 아이돌 출신 남태현 동생 남도현, 워너원 중 2명을 배출한 브랜뉴뮤직 이은상, 젤리피쉬의 꽃미남 연습생 김민규, 스타쉽 함원준, 송형준, 위자월, 토니, 픽, 싸이더스 박선호, 송유빈, 빅톤 한승우, 최병찬, 업텐션 김우성, 이진혁, 드라마 '스카이 캐슬' 배우 이유진, 이미담, 송유빈, YG 왕군호, 마히로 등 다수의 쟁쟁한 연습생들이 화제 선상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프로듀스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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