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2’ 미스트롯 송가인 “내 얼굴살은 젖살, 엄마 닮아” [종합]
2019. 05.31(금) 22:49
마리텔 V2 김구라 안유진 조영구 장영란 송가인 강부자 조우종 김동완 야노 시호 추사랑 통역가 우지석 약쿠르트
마리텔 V2 김구라 안유진 조영구 장영란 송가인 강부자 조우종 김동완 야노 시호 추사랑 통역가 우지석 약쿠르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이 외모를 ‘셀프 디스’했다.

3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아이즈원 안유진 진행 아래 김구라, 조영구, 장영란, 송가인, 강부자, 조우종, 김동완, 야노 시호, 추사랑, 통역가 우지석, 훈남 약사 약쿠르트, 유민상 등이 꾸려가는 콘텐츠 방송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구라가 어르신들을 모시고 노래 교실을 진행한 가운데, 송가인은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노래 메들리를 펼쳤다.

모든 팬들이 송가인의 팬클럽을 자처하며 흔쾌히 기부금을 투척했다. 노래 강사님들도 기부금을 냈다.

송가인은 “공연 치르다가 힘들어서 살이 쭉쭉 빠졌다”라며 “얼굴살은 엄마를 닮았다. 젖살이 아직도 안 빠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송가인은 전국구 스타가 된 이후 가족들의 대접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이 일단 너무 좋아하신다”라며 방긋 웃었다.

송가인은 오빠가 있다며 “요즘 대우가 달라졌다. 저만 보면 ‘밥 먹었냐’고 살갑게 묻더라”며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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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과거 무명 시절 부업을 했다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액세서리를 파는 부업을 했다. 제가 판소리를 전공했기 때문에 재료 상가 직접 가서 재료 사서 비녀를 팔곤 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송가인은 자신이 직접 만든 액세서리 비녀를 1개 4만원에 경매로 내놓으며 기부 행사를 진행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송가인은 앞서 인기를 끈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의 트로트 오디션 진, 우승자로 거듭나 인기를 끌고 있다. TOP5로는 송가인을 비롯해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나희가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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