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야 귀국' 추성훈, 생애 첫 호떡 조리 도전 "사랑이에게 만들어 줄 것"
2019. 05.31(금) 15:10
채널A 교양프로그램 - 팔야야 귀국 in 베트남
채널A 교양프로그램 - 팔야야 귀국 in 베트남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팔아야 귀국'에서 추성훈이 호떡 조리에 도전한다.

6월 1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이하 '팔아야 귀국')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에 한류 팝업스토어 오픈 후 첫 영업을 시작한 출연진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생애 첫 호떡 조리에 도전한 추성훈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추성훈은 방탄소년단 정국이 좋아하는 간식으로 베트남에서 유명해진 호떡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간 호떡을 먹어본 적 없는 추성훈은 울끈불끈한 팔 근육만을 믿고 열심히 반죽을 했다. 하지만 그는 출연진의 기대와는 달리 반죽을 잘 해내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장동민은 "사람 반죽만 했지. 호떡 반죽을 해봤겠냐"는 핀잔을 던져 웃음을 선사했다.

설상가상 정전사태까지 발생해 거듭되는 난관으로 추성훈은 결국 호떡을 태워버렸다. 추성훈은 계속되는 조리 실패로 약이 올랐지만 파이터다운 강한 집념으로 호떡과 끊임없는 사투를 벌였다. 결국 추성훈의 조리에 대한 집념과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합쳐져 호떡이 팝업스토어 인기 메뉴에 무사히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호떡 조리에 자신감이 생긴 추성훈은 "딸 사랑이도 분명 내가 만든 호떡을 좋아할 것"이라며 "사랑이에게도 맛있는 호떡을 만들어 주겠다"는 굳센 포부를 밝히며 일명 '딸 바보'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베트남 호찌민에서 대망의 첫 영업을 시작한 이현우, 추성훈, 장동민, 신봉선, 허영지와 호떡 조리로 사투를 벌인 추성훈의 모습이 담긴 '팔아야 귀국'은 이날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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