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원호가 뽑은 셔누 보다 나은 것 [★TMI]
2019. 05.31(금)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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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 [★TMI]는 'star tell me information'의 약자로, 소소한 팬들의 질문에 스타들이 직접 답변하는 코너입니다. 시민의 방송 tbs와 연예전문매체 티브이데일리가 함께 진행하는 코너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50분 tbs를 통해 방송되며, 기사는 매주 본지에 업데이트 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원래 비장의 무기는 마지막에 꺼내놓는 거잖아? 이 멤버를 아끼고 아껴두었다가 오늘에서야 소개를 해. 바로 몬스타엑스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원호야.

1993년 생인 원호는 멤버 셔누와 함께 맏형 라인이야. 본명은이호석인데 평소 귀염성 넘치는 살가운 성격 탓에 원토끼, 근육토깽이라고 불리고 또 달달하면서 스윗한 멘트를 잘 구사해서 인소남, 인터넷 소설에나 등장할 것 같은 남자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어. 또 하얗고 동그란 얼굴에 까맣고 동그란 눈이 애니메이션 ‘쿵야쿵야’에 등장하는 ‘주먹밥쿵야’를 닮아서 주먹밥쿵야라고도 불려. 닮은 것 같니?

그래서 이번 원호의 티엠아이 첫 번째로 이걸 물어어. 원호가 생각하는 셔누보다 더 나은 것! 바로 몸이라고 답했어(상상 금지) 난 솔직히 비교를 못하겠던데 원호 생각은 그렇다고 해. 원호는 셔누에 대해 친구로도, 팀의 리더로도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평가를 해줬어. 그래도 몸은 본인이 더 낫다고 자부심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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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티엠아이는 셔누가 연습생 시절 가장 먼저 봤던 멤버 기현에 대한 첫인상인데, 물음표 그 자체였다고 해. 두 사람이 몬스타엑스에서 상당히 긴 연습생 생활을 거친 멤버로 알려져 있는데, 원호는 기현을 처음 봤을 때 어떤 친구일지 전혀 감이 잡히질 않았는데, 목소리를 듣고 노래를 들은 후에 너무 좋아서 감동을 했다고 해.

다음은 프로듀싱 작사 작곡을 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인 원호에게 언제 본인에게 반하나라고 물어봤는데 목표를 성취했을 때라고 답했어. 일상 생활에서나 팀 활동을 하면서 하고 싶었던 것, 해야만 하는 일을 하나씩 해낼 때마다 스스로에게 열심히 살고 있구나, 노력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해.

마지막 티엠아이는 원호가 평소 굉장한 대식가, 먹는 것을 좋아하는 걸로 알려져 있어서 물어본 질문문이야. 먹방 유튜버를 한다면 어떤 메뉴에 도전하고 싶을까? 바로 라면이라고 해. 근육돌 이미지와는 상당히 의외인 음식이지? 라면을 정말 그 어떤 음식보다 좋아한다고 해. 세상에 다양한 종류의 라면을 이용해서 수천 가지의 조합을 만들고, 그걸 이용해서 먹방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어.

원호는 덩치와는 달리 귀염뽀짝 넘치는 성격에 몬베베들을 향한 팬사랑도 지극한 멤버로 알려져 있어서 팬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사랑받는 멤버야. 직접 자작곡들 가사를 보면 감수성도 풍부하지. 본인 확인 결과 주로 영화나 소설, 여행에서 영감을 주로 얻는다고 해. 요즘은 바빠서 개인적인 여행은 못가지만 월드투어나 해외 공연 틈틈이 멤버들과 함께 다니면서 여행을 즐기고 있지. 지금 월드투어가 한창인데... 이번 투어 끝나면 또 원호의 좋은 곡이 나오지 않을까.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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