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지드래곤, '럽스타그램 ing' 열애설에는 묵묵부답 [종합]
2019. 05.31(금) 11:57
이주연 지드래곤 열애설
이주연 지드래곤 열애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주연이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31일 이주연과 지드래곤의 열애설이 다시 제기됐다. 이주연이 개인 SNS에 지드래곤과 함께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가 급히 삭제했기 때문이다.

이주연이 공개한 영상에는 애플리케이션 효과가 적용된 이주연과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이주연과 지드래곤은 나란히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두 사람의 얼굴은 애플리케이션 효과로 다르게 변해 있었다. 그러다가 지드래곤이 이주연을 향해 고개를 돌리면서 애플리케이션 효과가 지워졌고, 본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나게 됐다.

이주연은 해당 영상을 SNS에 게재했다가 곧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영상이 퍼진 뒤였다. 이후 이주연의 SNS에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지드래곤 팬으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이주연의 SNS에 항의성 댓글을 계속해서 게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주연과 지드래곤은 앞서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2017년 10월에도 영상 합성 애플리케이션 '콰이'로 촬영한 영상이 대중에 공개되면서 이주연과 지드래곤의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주연은 당시 소속사를 통해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지드래곤과 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후에도 이주연과 지드래곤의 열애설은 계속됐다. 두 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여러차례 SNS에 게재해 왔다. 그때마다 이주연과 지드래곤의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두 사람은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침묵을 유지했다.

또한 지난해 1월 1일에는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이주연과 지드래곤이 비밀리에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며 사진을 공개, 열애설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주연과 지드래곤 양측이 또 다시 입을 닫으면서 열애설은 흐지부지하게 대중의 관심에서 잊혀졌다.

매번 열애설이 제기될 때마다 침묵으로 일관해 온 이주연과 지드래곤이지만 일명 '럽스타그램'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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