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강주은 "10년된 모임에서 최민수가 계좌번호 불렀다"
2019. 05.31(금) 00:02
해피투게더4
해피투게더4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해피투게더' 강주은이 최민수를 모임에 데려가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고백부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최민수 강주은, 안창환 장희정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남편이 말 실수를 할까봐 어려운 자리에 데려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이 "'해투4' 회식에는 데려오느냐"고 묻자 강주은은 "'해투4'에 나오는 것도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자동차 동호회 모임에 최민수와 동행한 이야기도 공개했다. 강주은은 13년 간 꾸준히 참여하는 모임이 있다고 밝히며 10주년 행사에 최민수를 데려갔다고 설명했다. 강주은은 "동호회를 한지 오래 됐고 내가 그 모임에 동호회 부회장을 맡고 있었다. 또 최민수가 노래를 불러주겠다고 해서 행사에 불렀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주은은 "그 자리에서 최민수가 계좌번호를 불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주은은 "그때 최민수가 '여러분 제 사정 알고 계시지 않냐'고 말하며 계좌번호를 몇백명 앞에서 이야기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은 "계좌로 돈이 들어왔느냐"고 묻자 최민수는 "하나도 안 들어왔다"고 말해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해피투게더']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