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이영은 도발 "근사한 남편과 살면 불안하지 않느냐"
2019. 05.30(목) 20:41
여름아 부탁해
여름아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이영은을 도발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이루고 있는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미는 왕금희와 함께 있는 한준호에게 인사를 건네 긴장감을 유발했다. 주상미는 한준호에게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걸었고 한준호는 어색한 표정으로 이를 받았다. 이어 왕금희는 "우리 남편을 아냐"고 질문하자 주상미는 "TV에서 봤다"고 대답했다.

이어진 식사자리에서 주상미는 "결혼 잘 한 것 같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왕금희는 "내가 제일 잘 한일이 결혼한 일"이라며 "다음에 부부 동반으로 봐도 좋겠다"고 해맑게 덧붙였다.

주상미는 이어 왕금희를 묘하게 도발했다. 주상미는 "근사한 남편과 살면 불안하지 않느냐"고 넌지시 물었고 이영은 한준호를 투명하게 믿는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상미는 "너는 네 남편이 바람피면 어떨 것 같느냐"고 질문해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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