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6월 콘서트 보류석 오픈 확정…'피켓팅' 예고
2019. 05.30(목) 17:01
박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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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가수 박효신의 6월 단독 콘서트의 보류석이 오픈된다.

소속사 글러브 엔터테인먼트는 30일 "거듭된 논의 끝에 6월 10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시야 제한석을 포함한 보류석을 추가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측은 '박효신 라이브 2019 러버스 : 웨얼 이즈 유얼 러브?(LOVERS : where is your love?)'의 공식 포스터를 함께 공개했다. 이어 "보류석의 추가 오픈으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최초로 11만 명이 넘는 관객이 공연을 관람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7월 2일과 9일에 '소울 트리'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효신의 콘서트는 1차, 2차 티켓 예매 당시 약 9만 석에 달하는 총 6회 공연의 전석을 10분 만에 매진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이에 많은 팬들은 추가 티켓 오픈 소식에 반가움을 표하는 동시에 '피켓팅'이 될 것 같다는 불안함을 호소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박효신은 콘서트에 앞서 신곡 '굿바이'를 공개했다. '굿바이'는 발매 당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노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와 함께 1위 경쟁을 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했으며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 10위권에 안착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글러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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