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세시의 연인' 예지원이 파격적인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7월 5일 밤 11시 첫 방송될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 이하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 앞에 인간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예지원은 극중 성공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최수아 역을 맡았다. 최수아는 겉보기에 현모양처로 보이지만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다. '세시의 연인' 제작진에 따르면 예지원은 사랑 앞에 가장 파격적인 변화를 보여줄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30일 '세시의 연인' 제작진은 예지원의 촬영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지원은 슬립 차림으로 홀로 침대 위에 누워있다. 그의 뒤쪽 창문에서 비추는 밝은 햇살, 검은 의상과 대비되는 순백의 침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예지원이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 것인지 강한 호기심을 남긴다.
사진 속 예지원은 청순하고 수줍은 느낌이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그의 눈빛은 과감하고 도발적이다. 자극적인 노출이 없음에도 상반된 느낌을 담아내는 예지원이 과연 본 드라마에서 어떤 사랑을 그려낼지 기대감을 높인다.
최근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들이 방송되며, 한편으로는 멜로드라마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시청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세시의 연인'은 오로지 사랑이라는 감정에 집중해 멜로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 '세시의 연인' 제작진은 "예지원은 풍부한 감성, 깊이 있는 표현력, 탁월한 집중력, 시청자를 끌어 당기는 매력까지 멜로 드라마 속 배우의 필요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예지원은 이 같은 장점을 모두 쏟아내며 '세시의 연인' 속 최수아가 됐다. 예지원이 그려낼 파격 멜로, 예지원을 통해 극대화될 최수아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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