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유명인싸' 샘 오취리가 공찬, 산들을 위해 '인싸 스승'으로 나선다.
tvN D 새 예능프로그램 '유명인싸'가 30일 저녁 6시에 첫 방송된다.
'유명인싸'는 바쁜 스케줄로 제대로 '인싸 문화(인사이더 문화)'를 느껴보지 못한 한국 아이돌 멤버들과 이들에게 '인싸 문화'를 전수하는 외국인 '인싸 스승님'의 모습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한국 문화를 잘 아는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한국의 '인싸 문화'를 알려준다는 아이러니한 모습이 관전 포인트다.
특히 '유명인싸'에는 그룹 B1A4 멤버 산들 공찬과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출연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샘 오취리는 그룹 B1A4 멤버 산들과 공찬을 위해 한국어 실력은 물론 입담과 재치를 갖춘 '인싸 스승'으로 나섰다.
샘 오취리와 산들, 공찬은 신조어, 패션, 음식 등 최근의 '인싸 문화'를 완벽하게 탐구했다. 이 과정에서 왠지 자리가 뒤바뀐 듯한 이들의 그림이 웃음을 선사했다.
'유명인싸' 제작진은 "샘 오취리와 산들, 공찬의 묘한 케미스트리가 드러날 것"이라며 "나이 차로 인해 간간히 '아재미'를 드러내는 샘과 '아싸(아웃사이더)'지만 '인싸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산들, 공찬이 티격태격하는 재미를 기대해달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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