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미스트롯' 송가인의 활약으로 소폭 상승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수요일 심야 예능 1위를 수성했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1, 2부는 각각 5.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2%, 4.9%보다 0.6%P, 0.9%P 상승한 시청률이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함소원, 송가인, 자이언트핑크, 몬스타엑스 셔누가 출연하는 '뜨거운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최근 종영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우승한 후 승승장구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송가인의 활약도 '백선생' 백종원을 이기기는 역부족이었다.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차지했다. 1부와 2부 각각 전국 기준 5.9%, 7.0%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기록보다 0.6%P,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 여수 꿈뜨락몰 만두집으로 업종을 변경한 다코야키집, 버거집, 문어집(해물 라면집), 꼬치집, 돈가스집, 양식집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KBS2는 해당 시간대에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재방송을 편성했다. 1부 1.6%, 2부 1.4%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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