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신충식의 진짜 전원일기 “당뇨병 철저히 관리중” [종합]
2019. 05.29(수) 22:53
인생다큐 마이웨이 신충식 전원일기 이수나 김기현 성우
인생다큐 마이웨이 신충식 전원일기 이수나 김기현 성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원일기’ 배우 신충식이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노후의 전원생활을 공개했다.

2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배우 신충식 인생사, 작품 이야기, 지인 김기현, 배우 이수나 등 다양한 비화가 공개됐다.

신충식은 드라마 ‘전원일기’의 종기 아버지 역할로 국민적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에도 ‘태조왕건’, ‘이산’ 등 다양한 국민 드라마와 사극에서 감초 역할을 맡으며 유명세를 탔다.

신충식은 현재 아내와 강화도에서 직접 집을 짓고 전원생활을 향하며 노후를 영위하고 있다. 하지만 그도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다.

신충식은 그런 병이 알게 모르게 힘들다며 “아무래도 나이와 직결된 거겠다. 나이 들면 노인성 당뇨, 고혈압 증상이 생긴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신충식은 “당뇨가 별 거 아닌 걸로 생각했는데, 하찮게 생각할 게 아무것도 없다. 젊을 땐 몰라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음식과 약을 철저히 관리한다”라며 건강 관리 근황을 전했다.

신충식의 어머니 역시 과거 당뇨로 돌아가셨다. 그는 부쩍 부모님 생각이 난다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그런 신충식에겐 좋은 친구가 있다. 성우 출신 배우 김기현이다. 이날 두 사람은 술잔을 주고 받으며 과거 이야기, 현재 이야기를 나눴다.

김기현은 “내일 모레 건강검진을 받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신충식은 “나도 건강이 많이 썩었다. 힘들다”라며 속내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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