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민환 율희 아들 ‘짱이’가 첫 돌을 맞았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와 아들 재율, 쿨 김성수와 딸 혜빈 양, 김승현과 딸 수빈과 가족들의 파란만장 일상이 전파를 탔다.
생후 12개월을 맞은 재율은 드디어 돌을 맞았다. 부부는 아들을 목욕시킨 후 거실에서 아들을 일으켜 세웠다.
민환은 “짱이가 처음에 저희 품에 왔을 땐 눈도 못 뜨고 목도 못 가누는 아이였는데, 어느 덧 기어 다닌다. 꿈만 같이 시간이 흘러 스스로 서 있을 정도로 자랐다”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돌잔치에 앞서 민환 어머니는 “너랑 짱이랑 아주 똑같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공개된 최민환과 짱이의 얼굴은 몹시 비슷해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돌잔치 당일이 됐다. 사돈끼리 대기실에서 화장을 받기 시작했다. 최민환 어머니는 “짱이 돌잡이 하라고 야구방망이 챙겨왔다. 우리 짱이 야구선수 하길 바란다”라며 류현진 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율희 어머니는 “난 연필 가져왔다. 공부 잘 하라고”라며 손자가 공부를 잘 하길 바라는 소망을 드러냈다.
모두가 돌잔치 장소에 모여, 귀한 가족 짱이의 첫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율희 고조, 증조할머니까지 모든 친지들이 모여 오랜만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생성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