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이동휘, "유선 무서워서 대사 잊어버렸다"
2019. 05.29(수) 15:40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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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배우 이동휘가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서는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휘는 영화 '어린 의뢰인'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개봉 후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동휘는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유선을 극찬했다. 그는 "'검은 집' '돈크라이마미' 등 유선이 나온 작품을 많이 봤다. 해당 작품에서 카리스마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에 만나서 느낀 것 역시 압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동휘는 영화 '어린 의뢰인' 속 유선의 악역 연기에 대해 "너무 무서워서 대사를 잊어 버릴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연기는 압도적이지만 평상시에는 다정다감하다"고 덧붙였다.

이동휘 또한 악연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동휘는 "유선의 악연을 보면서 시도해보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영화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내용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동휘는 변호사 정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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