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남' 김보성 "가끔 눈물 흘린다" 고백 (라디오쇼)
2019. 05.27(월) 11:45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의 라디오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김보성이 스피드 인터뷰를 통해 속마음을 공개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미디언 박명수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김보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의리남' 김보성은 박명수와의 스피드 인터뷰를 통해 평소 하지 못했던 고백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 1주일 동안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김보성은 "가슴 아픈 사연을 들으면 울음이 쏟아진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근 지인의 아들이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그때 통곡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보성은 지난 2016년 있었던 MMA 데뷔 경기에 대한 후문을 전했다. 그는 "기부를 위해 출전했다. 시작부터 눈을 맞아 정신을 못 차렸다"고 밝혔다. 김보성은 "심판이 멈출 줄 알았는데 경기를 계속 진행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샀다. 이어 김보성은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싸우면 질 것', '과거 허세 넘치는 행동이 후회될 때가 있다' 등의 솔직한 고백을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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