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우새' 김종국이 회 먹방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원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제2롯데월드 123층 계단 오르기에 함께했던 동생 갑진, 춘식과 함께 충남 당진 먹방 투어에 나섰다.
안성휴게소에 들러 이영자가 유행시킨 휴게소 명물 메뉴 '소떡소떡'을 흡입한 세 사람은 충남 당진의 실치회 맛집으로 향했다.
당진은 장고항 실치축제가 열리는 만큼 실치회 맛집으로 유명한 고장이다. 봄철에만 먹을 수 있다는 실치회, 실치회 무침을 비롯해 기름진 맛이 풍미를 더하는 우어회, 우어회도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갑진, 춘식은 과식을 피하려는 김종국에게 "얼마나 영양가 넘치는 음식이냐. 다 단백질이다"라고 말하며 우어회 먹방을 시작했다. 김종국 역시 오랜만에 먹방을 펼쳤다.
실치회, 우어회로 배를 채운 김종국은 이만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지만 갑진, 춘식은 젓갈백반 정식에도 눈독을 들였다. 1인당 1만원이라는 가격보다 훨씬 푸짐한 25가지 젓갈이 등장해 '밥 도둑 먹방'을 예고해 웃음을 더했다. 제작진은 이에 영화 '어벤져스'와 젓갈을 더해 '젓벤져스'라는 자막을 넣었고, 신동엽이 이를 맛깔나게 읽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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