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홍경민, 아내 심부름에 라원과 마트 탐방 '폭소 유발'
2019. 05.26(일) 19:25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홍경민이 아내의 특명에 따라 마트 탐방에 나섰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홍경민이 딸 라원이와 함께 마트에 들어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경민은 아내의 심부름에 따라 마트에 들렀고 주류 코너에서 혼이 뺏긴 채 마트를 배회했다. 이에 딸 라원은 "하지 마"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경민은 "저 곳에 소주가 있다"고 말하자 라원이 "나 소주 안 먹는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홍경민은 카트 안에 주류를 몰래 넣었으나 라원이 다시 빼내는 똑소리 나는 장면이 담겨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라원은 동생 라임의 분유를 타겠다고 나서는 듬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홍경민의 아내가 "라임이 분유 좀 타달라"고 요구한 것을 들었기 때문. 당황한 홍경민을 대신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라원이의 면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홍경민 아내 김유나 씨는 한예종에서 해금을 전공한 인재로 홍경민과는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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