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손세이셔널'에서 손흥민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5일 밤 첫 방송된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이하 '손세이셔널')에서는 손흥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손세이셔널'에서는 토트넘 홋스퍼와 크리스탈팰리스의 경기 당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연신 손흥민을 연호하며 그를 응원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신 구장에서 역사적인 1호 골을 기록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경기가 끝난 뒤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손흥민이 탄 차량을 에워싸며 그를 격하게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손흥민의 응원가는 토트넘 수비수 시릴 놀즈의 응원가였다. 반세기 후 손흥민의 활약에 토트넘 팬들은 시릴 놀즈의 응원가에 손흥민의 이름을 붙여 부르기 시작했다.
토트넘 홋스퍼 올해의 선수는 손흥민이었다. 한 관계자는 "이번 시즌 언론과 팬들, 그리고 영국 사람 모두가 손흥민이 최고의 선수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했다. 손흥민은 올해의 선수를 수상한 후 "특별한 시즌이다. 새로운 구장에서 골도 넣었다. 이 팀에서 뒤고 있다는 게 제게는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팬들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팬들 덕분에 제가 훈련장에서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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