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기수, 미나♥류필립 처가 식구 됐다 (모던패밀리)
2019. 05.25(토) 10:37
배우 나기수 모던 패밀리 미나 류필립
배우 나기수 모던 패밀리 미나 류필립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미나의 어머니가 배우 나기수와의 재혼을 발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 14회에서는 17세 연하남 류필립과 결혼한 미나 가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미나의 어머니 장무식 씨는 지난 3년 간 교제한 2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발표했는데, 그는 다름 아닌 배우 나기수였다. 나기수는 앞서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을 비롯해 다수의 연극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로 알려졌다. VCR을 지켜보던 박원숙과 백일섭도 “낯이 많이 익다”며 나기수의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봤다.

이날 나기수는 가족들 모임에 첫 등장해 예비 신부 장무식 씨에 대해 "볼수록 매력 있는 내 여자"라며 '볼매내'라는 애칭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장무식 씨는 그런 연인에게 따스하고 과감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미나 집안의 자유분방한 사랑 방식, 풍부한 감수성이 드러난 회차였다.

이밖에 ‘70대 삼총사’ 백일섭-김형자-장계현의 베트남 냐짱(나트랑) 여행기 2탄, 아내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류진의 이야기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모던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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