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시한부 판정 받았다 "곧 죽을 사람"
2019. 05.24(금) 20:09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이승연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이승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이 최후의 제안을 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98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박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박해철(정재곤), 오하영(연미주),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 박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박수호는 무혐의를 받고 나온 김남준에게 "오산하랑 내 아버지 납치건, 오라산업에 스파이를 심은 건 아직 조사 중인 걸 잊지 말아라"고 경고했다.

조애라는 김남준에게 "더이상 오회장(최재성)에게 끌려다닐 필요 없다. 500억 빚을 모두 갚았다"고 했다. 이에 조애라는 "오라미술관 담보로 박회장에게 돈을 빌렸다"고 했다.

그러던 중 김남준은 이명을 느끼며 괴로워했다. 김남준은 약을 먹으려했지만, 앞서 오창수와 부딪힌 뒤 약을 그의 집에 떨어뜨리고 왔다는 걸 기억해냈다.

괴로워하던 김남준은 모친인 조애라를 "작은 사모님"이라고 불렀다. 김남준은 "작은 사모님이 여기는 어쩐 일이냐. 또 도경이 일로 왔냐"고 했다.

김남준은 6년 전 일과 현재의 일을 혼돈했고, 조애라는 "너 어디 아픈 거냐"고 걱정했다.

오회장은 김남준의 검진 결과를 보며 "곧 죽겠군"이라고 읊조렸다.

조애라는 의사를 찾았다. 의사는 "1년 전 사고로 뇌 쪽에 이상이 생겼다. 언뜻보면 치매와도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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