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유영현, 학폭 인정 "활동 중단 및 팀 자진 탈퇴" [공식입장 전문]
2019. 05.24(금) 19:37
잔나비 유영현 학폭
잔나비 유영현 학폭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밴드그룹 잔나비 측이 멤버 유영현의 과거 학교폭력 논란 관련 입장을 전했다.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24일 "당사 소속 잔나비 멤버 유영현의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하여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우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유영현 과거 학폭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잔나비 측에 따르면 유영현은 학교 폭력 논란과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이에 유영현은 잔나비 활동을 중지하고, 팀에서도 자진 탈퇴하고 자숙의 기간을 갖는다.

잔나비 측은 "유영현은 진심으로 사죄하며 용서를 구할 것이며, 다른 잔나비 멤버들도 이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께 어떤 방식으로든 용서를 구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잔나비 측은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유영현의 학폭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앞서 23일 한 누리꾼이 과거 고등학교 시절 잔나비 멤버 한 명으로부터 학교 폭력 피해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다음은 잔나비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입니다.
당사 소속 잔나비 멤버 유영현의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하여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우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본인에게 직접 사실 관계를 확인했고,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유영현은 현재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향후 활동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유영현은 잔나비에서 자진 탈퇴해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더불어 유영현은 진심으로 사죄하며 용서를 구할 것이며, 다른 잔나비 멤버들도 이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께 어떤 방식으로든 용서를 구할 예정입니다.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페포니뮤직]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