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EXID가 밝힌 #활동 비화 #이상형 #연기 욕심 [종합]
2019. 05.24(금)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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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최파타' EXID 멤버들이 신곡 '미앤유'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그룹 EXID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5일 EXID 멤버들은 새 앨범 '위(WE)'와 타이틀 곡 '미앤유(ME&YOU)'를 발매했다. 이와 관련 멤버들은 "개인보다는 단체를 중요시해서 솔로곡을 모두 제외하고 단체곡으로만 구성했다"고 앨범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정화는 "'미앤유'는 뭄바톤 장르의 신나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가미돼있는 중독성 강한 노래"라며 "그간 칼군무는 중점을 안뒀었는데 이번에는 초점을 맞춰봤다"고 덧붙였다.

이에 멤버들은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EXID가 보여주지 않았던 색깔이라 설렌 마음이 컸다"고 털어놨다. 혜린은 "가이드 노래를 들었을 때는 우리 노래가 아닌 것 같았는데 편곡을 한 뒤에 딱 우리 스타일 같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발목 부상을 입은 LE는 이번 활동의 칼군무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아쉬움 가득한 목소리의 LE는 "'미앤유' 안무 연습을 할때 EXID 멤버들을 제 3자의 눈에서 지켜보고 구경했다. 너무 멋있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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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멤버들은 활동 중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공개했다. 첫 번째로 멤버들은 '인간 제기'라는 별명이 붙은 화려한 의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미앤유' 활동 중 멤버들은 형형색색의 술이 달린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적이 있다. 이를 제기차기 의상이라고 표현한 멤버들은 "다들 인간 제기가 돼서 무대를 했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하니는 "활동 중 멤버들과의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이긴 적이 없다"며 "불운의 상징이라 '불운 안 선생'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하니는 "하지만 큰운은 오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밖에 멤버들은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먼저 솔지는 외모적 이상형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배우 김수현을 이상형으로 꼽은 솔지는 "귀여우면서 섹시함이 있는 얼굴을 좋아한다. 귀염상이면서 입술은 도톰한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그는 "내 연인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사람인 것이 좋고, 다른 여자들에게는 나빴으면 좋겠다"며 "여자들이 인사를 했을 때 다 받아주면 너무 싫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화는 연기 욕심을 드러내며 자신이 맡고싶은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정화가 "연기 활동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사극과 잘 어울릴 것 같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화는 "저도 도전해보고싶다. 말도 타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연기 욕심을 드러내던 정화는 매끄러운 피부를 만드는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정화는 "원래 피부 관리를 꾸준히 하는데 요즘 관리를 잘 안 하고 있다"며 "대신 잠을 잘 자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DJ 최화정은 "역시 미인은 잠꾸러기"라고 칭찬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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