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조카뻘 나이차” 오창석·이채은-고주원·김보미 향한 우려 (연애의 맛 시즌2)
2019. 05.24(금) 09:23
연애의 맛 시즌2 고주원 김보미 오창석 이채은 장우혁 이형철 박나래 이화정 현우 표예진
연애의 맛 시즌2 고주원 김보미 오창석 이채은 장우혁 이형철 박나래 이화정 현우 표예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연애의 맛'이 시즌2에서도 30대 남성과 20대 남성을 매칭시키며 세간의 우려 혹은 호기심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밤 첫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은 박나래, 최화정 진행과 배우 표예진과 열애 중인 현우 출연, 고주원 김보미 커플을 비롯해 새 출연자 오창석, 장우혁, 이형철이 첫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배우 오창석은 25살의 이채은 양과 소개팅을 진행했다. 38세 오창석과의 나이차는 무려 13세다. 앞서 '연애의 맛'은 시즌1에서도 김정훈, 구준엽, 이필모, 김종민 등 출연진에게 20대 여성들을 소개한 바, 이번에도 그 룰(?)은 변치 않았다.

이번에도 예상보다 많은 남녀 출연진의 나이차에 대부분은 우려와 불편감을 토로했다. 시청자들은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 남녀 나이차가 불편함을 유발하더라" "비연예인 세상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나이차" "삼촌과 조카 사이 아니냐. 정도껏 해야지"라는 불만조의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나이차는 숫자일뿐이라는 개방적 의견들도 보였다. 한 시청자는 "자기 관리가 뛰어난 오창석에겐 20대 여성도 잘 어울렸다"며 "요즘 같은 세상에 좋은 연인이나 배우자를 만나는 첫 번째 조건은 능력과 자기관리 아니겠는가"라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오창석과 소개팅을 한 이채은은 과거 유치원 교사를 하다가 현재 모델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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