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상♥' 남규택, 아내 향한 무한 애정 "공주. 빠빠" (이나리) [TV온에어]
2019. 05.24(금) 06:07
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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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남규택이 안혜상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밤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하 '이나리')에 댄스 스포츠 선수 안혜상, 매니저 출신 남규택 부부가 첫 출연했다.

이날 안혜상은 아침을 알리는 구슬픈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깼다. 하지만 그의 옆에는 안혜상이 있지 않았다. 안혜상은 거실 소파에 몸을 맡긴 채 꿈나라에 빠져있었다.

남규택은 안혜상을 깨우지 않고 홀로 아침 준비를 시작했다. 먼저 그는 베란다에서 채소를 들고 온 뒤 중식 칼을 사용해 썰기 시작했다. 남규택은 첫 번째 메뉴로 월남쌈을 뚝딱뚝딱 만들어냈다. 남규택이 준비한 두 번째 메뉴는 냉라면이었다. 간편함에 창의력을 더한 냉라면을 만들어 낸 그는 곧바로 김밥전까지 만들어냈다.

식사 준비를 모두 마친 남규택은 안혜상을 깨우기 위해 거실로 이동했다. 그는 "공주, 일어날 시간이다"며 안혜상을 깨웠다. 이어 남규택은 "오구, 잘 잤냐. 빠빠(밥) 먹어야 된다"라며 애교 섞인 말투를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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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다정한 말투에 안혜상은 비몽사몽 잠에서 깼다. 이어 안혜상은 남규택이 차린 삼겹살 샌드위치와 냉라면 등 푸짐한 한 상을 먹기 시작했다. 안혜상이 냉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던 남규택은 "고기를 좀 넣을 걸 그랬냐"며 아내의 입맛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규택은 직접 만든 음식을 안혜상에게 먹여주는 등 아내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규택은 "살찔 수 있으니까 채소도 먹어라"며 아내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나리' 출연진은 부러움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부부의 애정 표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안혜상은 남규택에게 "운동은 했냐"며 그의 건강을 걱정했다. 남규택은 고개를 끄덕였다.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전, 잠옷 차림으로 아파트 1~7층을 걸어 다녔던 것. 안혜상과 식사를 이어가던 남규택은 "석 달 만에 쉰다"며 아내와 함께 보내는 휴일에 대한 행복함을 드러냈다.

남규택은 '이나리' 첫 출연과 동시에 아내에 대한 사랑을 한껏 표현했다. 이에 이 부부가 앞으로 어떤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관심이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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