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도박·위장결혼·임금채불 논란에 "그런 적 없다" 전면 부인 (섹션TV)
2019. 05.23(목) 23:44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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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섹션TV'에서 배우 이종수가 최근 논란에 대해 밝혔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방송인 이상민, 가수 경리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이종수가 최근 의혹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최근 미국 한인방송 USKN은 이종수의 세 가지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앞서 이종수는 국내에서 사기혐의로 논란이 되던 중 돌연 미국으로 이주했던 이력이 있는 만큼 논란은 배가 됐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연 이종수는 "동거녀와 함께 카지노를 운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채무 의혹에 대해 "돈을 빌려준 사람이 가만히 있겠느냐. 빌린 적 없다"며 이를 부인했다. 또한 이종수는 임금 미지불 논란에 대해 "임금이 밀린 것은 인정하나 현재 모두 지불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이날 이종수는 "2012년 미국에서 결혼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배우라는 직업 상 한국을 왕래해야 했기 때문에 당시 아내가 불편해했다"면서 "몸이 떨어져 있는 기간이 길어 3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위장 결혼은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종수는 "국내에서 3000여만 원의 빚이 있었다. 돈을 갚고 있는 와중에 채권자가 사라졌다"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채권자는 의도치 않은 사건으로 자취를 감췄다. 이종수는 도박 의혹에 대해서 "도박을 했으면 이미 붙잡혔을 것. 카지노는 먹고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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