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죽은 장현성에게 마지막 미소 선물
2019. 05.23(목) 22:38
단, 하나의 사랑
단, 하나의 사랑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단, 하나의 사랑'에서 신혜선이 장현성의 마지막 유언을 지키기 위해 장례식장에서 미소를 보였다.

23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연출 이정섭) 3, 4회에서는 이연서(신혜선)가 사고로 자신의 유일한 보호자이자 가족 조 비서(장현성)를 잃은 뒤 가슴 아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연서의 인생은 유일하게 그의 곁을 지키던 조 비서의 죽음으로 다시 한번 비극을 맞이했다. 앞서 부모의 죽음을 겪은 이연서는 엄청난 유산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비참한 나날을 가졌다. 이어진 조 비서의 죽음은 이연서를 나락으로 이끌었다.

또한 조 비서의 안구가 시력을 잃은 자신을 위해 사용됐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에 빠졌다. 하지만 이내 조 비서의 "마지막으로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유언을 떠올렸다. 조 비서는 시력과 부모를 잃고 슬픔에 잠겨있는 이연서에게 항상 희망을 선사하려고 노력했다. 이에 이연서는 유언을 지키기 위해 장례식장에서 조 비서에게 마지막 미소를 선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단, 하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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