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총영사 겐나지의 몰래카메라 “김광규, 광큐리?” [TV온에어]
2019. 05.22(수) 06:50
불타는 청춘 김완선 김도균 박재홍 최재훈 내시경 밴드 김광규 장호일 러시아 총영사 겐나지 양수경
불타는 청춘 김완선 김도균 박재홍 최재훈 내시경 밴드 김광규 장호일 러시아 총영사 겐나지 양수경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러시아 총영사 겐나지가 김광규를 상대로 몰래카메라를 진행하며 웃음을 안겼다.

2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내시경 밴드(김광규, 장호일, 최재훈, 김도균), 김완선, 박재홍, 러시아 총영사관 겐나지 랴브코프 등의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겐나지는 내시경 밴드 멤버들이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하기에 앞서 박재홍과 몰래카메라를 기획했다.

가장 속이기 쉬운(?) 김광규가 타깃이었다. 앞서 김광규가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속 프레디 머큐리를 패러디한 바 있어, 겐나지는 유튜브에서 김광규를 봤다며 그에게 팬심을 연기할 작정이었다.

겐나지는 천연덕스럽게 현지인인 척 김광규에게 다가가 “유튜브에 올라온 한국의 프레디 머큐리 아니냐. 광큐리라고 알고 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김광규는 예상대로 몹시 기뻐하며 겐나지와 사진까지 함께 찍어줬다. 아무것도 모르는 김광규의 연예인병(?) 초기 증상은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하기 충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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