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존생활' 이연복, 기타 도전…첫 곡 '아기돼지 삼 형제' [종합]
2019. 05.22(수) 00:35
취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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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취존생활'에서 이연복 셰프가 새로운 취미에 도전했다.

21일 밤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취존생활'에서는 방송인 정형돈, 안정환, 장성규, 가수 권은비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배우 이시영, 채정안, 조재윤, 이연복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이연복은 새로운 취미를 찾기 위해 자신의 애제자이자 만화가 김풍을 불렀다. 이연복은 "김풍이 생각보다 아는 게 많다"며 제자를 부른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은 악기상가를 방문해 후보 물색에 나섰다. 이연복은 바이올린, 첼로, 색소폰, 기타 중 고민하다 기타를 최종 선택했다. 이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한 달이라는 짧은 연습 기간 때문이었다. 또한 이연복은 화끈하게 고가의 기타를 구매해 놀라움을 샀다.

악기와 취미를 결정한 이연복은 이어 스승 물색에 나섰다. 김풍과 이연복은 가수 존 박, 유겸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지만 모두 기타를 칠 줄 몰라 아쉬움을 샀다. 이에 김풍이 "동호회는 어떠냐"며 주변 동네에 위치한 모임을 찾기 시작했다. 가격과 위치가 마음에 든 이연복은 동호회 선택까지 마무리하며 새로운 취미를 찾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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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동호회 장소를 찾은 이연복을 본 동호회 회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자리에 앉은 이연복은 "윤도현이 쓰는 기타 모델이다"라고 자랑을 늘어놨다. 이연복은 동요 '아기돼지 삼 형제'로 기타 연습을 시작했다. 그는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강사의 설명에 집중했다. 친절한 강사의 설명에 이연복은 코드를 어색하게나마 연주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이연복은 스튜디오에서 열심히 연습한 '아기돼지 삼 형제'의 연주를 선보였다. 서툴지만 끝까지 연주한 이연복에 대해 출연진들은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이연복은 "이제 코드를 잡을 때 아프지 않다"며 뿌듯한 마음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취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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