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이 결국 파멸을 맞았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95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박해철(정재곤), 오하영(연미주),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 박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조애라 관장은 자신의 미술관에서 이수호의 친모를 죽인 사람이 박강철이라는 허위 사실을 폭로하려는 작전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를 모두 알고 있던 이수호, 오산하, 장에스더는 힘을 모아 조애라가 건 그림을 바꿔치기했다.
결국 공개된 그림은 이수호의 친모를 죽인 사람이 조애라라는 사실을 드러냈고, 조애라는 스스로 자신의 범죄를 만천하에 자백한 꼴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