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조선생존기' 고사 현장이 공개됐다.
21일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극본 김솔지·연출 장용우) 측은 배우들이 고사를 지내고 있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인공 강지환부터 경수진, 송원석, 박세완, 이재윤, 한재석, 윤지민 등이 모여 경건한 자세로 고사를 지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선생존기' 제작진은 "15일 충청남도 당진 세트장 앞에서 진행된 고사에서 강지환의 삼배를 시작으로 배우들이 무사 촬영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호흡을 맞춰왔던 배우들은 서로를 다독이는 모습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전했다. 특히 사극 복장을 갖춰입고 참석한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조선생존기'의 총 지휘를 맡은 장용우 감독은 "끝까지 안전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을 잘 마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결과는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고사로 포부를 더욱 공고히 한 '조선생존기'는 국가대표 양궁 선수에서 택배 기사로 전직한 한정록(강지환)이 조선 시대로 넘어가 사람대접을 받지 못하고 사는 임꺽정(송원석)을 만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이를 통해 좌설과 실패, 포기와 무력감에 지친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타임슬립활극이다. 6월 8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 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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