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이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한다.
4일 첫 공개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주년 기념 확장판인 '엄마의 맛'에 송가인이 출연한다.
송가인은 어머니 송순단 씨와 함께 출연해 특별한 '모녀 라이프'를 선보인다. 특히 송가인이 '중년 아이돌'로 대세에 설 수 있었던 데는 어머니 송순단 씨의 역할이 지대해 송가인과 송순단 모녀의 일상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송가인은 평소 "어머니의 피를 100% 물려받았다"고 밝힐 정도로 어머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던 바. 송가인의 어머니 송순단씨는 국가 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교육 조교로 알려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계 아이돌' 송가인을 키운 송순단 씨의 노하우와, 부모님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눈물을 흘리는 송가인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제작진은 "다양한 부부의 삶을 보여주는 '아내의 맛'이 방송 1주년을 맞아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맛'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내의 맛'은 2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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