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이은결이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이은결은 일루셔니스트로서 인기 비결에 대해 "마술을 예전부터 할 때 마술 자체를 보여주는 것보다, 마술을 통해 어떠한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을지, 소통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이게 기본적으로 제가 이 일을 시작한 동기다"라고 했다.
스물한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 대회에 입상하면서 일루셔니스트로서 입지를 다진 이은결. 이은결은 마술을 시작한 이유로 "어린 시절 성격이 너무 내성적이었다. 마술이 대인관계에 좋다는 광고 문구를 보고, 부모님이 권유로 마술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은결은 "3개월 정도 학원을 다니고, 이후 독학으로 마술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이은결은 "마술이 대인관계에 정말 도움이 된다. 저는 정말 강력 추천한다"고 했다.
또한 이은결은 "한 폭소클럽에서 무대를 했는데, 한 심사위원이 저의 무대를 보고 비디오 심사가 필요 없다고 했다. 그걸 계기로 대회에서 상을 받게 됐다"면서 "저는 제가 무언가를 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 인생을 바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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