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수경 김진우 부부가 진태현과 연미주에게 물을 먹였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94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박해철(정재곤), 오하영(연미주), 박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수호와 산하는 치매치료제에 관련해 남준, 하영의 골드에셋을 속여 넘겼다. 수호는 가짜 치매치료제를 떡밥으로 풀었고 산하는 남준, 하영에게 이것을 물게 만들었다.
다음 날 식사 자리에서 수호는 “덫을 놨는데 멍청한 쥐새끼 한 마리가 독약이 든 치즈를 먹은 것 같다. 그 치즈 먹고 일당들 몰살되게 생겼다”라며 비아냥댔다. 골드에셋이 오라바이오에게 물 위약금은 무려 300억 원이었다. 남준은 수호와 산하에게 호되게 당했다.
산하는 남준 앞에서 “나한테도 재촉 전화가 온다”라며 천연덕스럽게 이들 앞에서 연기를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왼손잡이 아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