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수경이 이승연이 김진우 친모를 죽인 진범이라는 사실에 이를 갈았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94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박해철(정재곤), 오하영(연미주), 박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애라와 남준과 하영은 산하의 꾀임에 빠진 줄도 모른 채, 오라그룹을 집어삼킬 궁리에 골몰해 축배를 들었다.
하영은 “어머니 전시회까지 잘 되면 오라그룹 오너가는 사회적으로도 매장될 것”이라며 기뻐했다.
뒤늦게 도착한 산하는 조애라가 남편 수호의 친모를 죽인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고, 조애라에게 이를 갈았다. 산하는 애라 역시 소중한 것을 빼앗길 것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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