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이민호와 호흡 맞춘다 '더 킹' 출연 확정 [공식]
2019. 05.20(월) 09:34
김고은
김고은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배우 김고은이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에 출연한다.

20일 제작사 화앤담픽쳐스에 따르면 김고은이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더 킹: 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고은은 '더 킹'에서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 역과, 대한제국의 범죄자로 밑바닥 삶을 사는 루나 역으로 1인 2역에 도전한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이민호와 어떤 시너지를 선보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은숙 작가의 새로운 작품 '더 킹'은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대한민국과 대한제국을 넘나드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하면서 벌어지는 드라마다.

화앤담픽쳐스는 "형사와 범죄자라는 극단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지금까지 김고은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줬던 캐릭터 소화력을 봤을 때 1인 2역을 훌륭하게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더 킹'은 올 하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며 2020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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