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김소연과 최명길의 갈등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시청률이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35회와 36회는 각각 전국 기준 27.4%, 33.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4회가 기록한 28.2% 보다 상승한 수치다.
이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전인숙(최명길)이 강미리(김소연)에게 유학을 종용하고 한태주(홍종현)과 이별을 요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강미리는 전인숙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한태주와 더욱 가까워졌다. 이에 전인숙은 한종수(동방우)를 만나 두 사람 사이를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강미리는 전인숙을 찾아가 격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미리는 "우리 엄마한테 뭐라고 했느냐"고 소리쳤고 전인숙은 "내가 네 엄마"라고 대답했다. 강마리는 "나랑 있기 싫으면 당신이 떠나라, 나 자르면 내가 당신 딸이라고 다 불어버리겠다"고 말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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