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틀트립'에서 그룹 노라조 멤버들이 울릉도 명물인 독도 새우를 시식했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노라조와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 채영 쯔위가 출연했다. 그룹 더보이즈 멤버 주학년이 스페셜 MC를 맡았다.
이날 조빈과 원흠은 울릉도 여행을 떠나 독도 새우 맛집을 방문했다.
독도 새우는 소주병만큼 큰 크기를 자랑했다. 조빈은 "독도 새우는 한 마리에 3만 원 정도 한다"며 "초대형 독도 새우는 쉽게 잡히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독도 새우는 새우 과자의 모델이 되는 꽃새우와 미국 대통령의 트럼프의 만찬에 올라간 적이 있는 도화새우, 닭 볏과 비슷한 닭 새우로 나뉘었다.
새우를 먹은 조빈은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조빈은 "치아로 눌렀는데 끊어지지 않고 탄력을 받아서 올라온다. 탱탱볼 같은 느낌"이라고 칭찬했다. 조빈은 "취향에 맞게 회와 찜으로 선택이 가능하다"며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곧이어 새우 머리로 만든 따끈따끈한 튀김이 나왔다. 닭새우의 머리 부분을 벗겨내던 노라조 멤버들은 튀김의 바삭함을 즐기며 만족하는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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