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결혼, 예비신랑 회사원+도그브리더 이력
2019. 05.18(토) 15:37
구지성 결혼 도그 브리더 남자친구 예비신랑
구지성 결혼 도그 브리더 남자친구 예비신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겸 가수 구지성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8일 한 매체는 모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구지성이 오는 6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지성과 예비신랑은 오랜 시간 교제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약 10년 간 친구로 지내던 두 사람은 지난 2014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현재 구지성은 행복한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고 있다. 구지성 예비신랑은 건설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으로, 부업으로 도그 브리더(Dog breeder)로도 일한다. 도그 브리더는 강아지를 사육하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도그쇼에 출전시키는 전문가를 뜻한다.

구지성은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0년 SBS 드라마 ‘대물’을 통해 배우로 입문했으며 2011년 ‘구지성의 나쁜남자’라는 음반을 내고 가수로도 데뷔했다. 지난 해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스폰서 제의를 한 남성의 행태를 전격 폭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해 7월 인스타그램으로 이른바 ‘스폰서’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스폰서란 연예인이나 연예인 지망생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는 대신 데이트나 성관계 등을 요구하는 사람을 뜻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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