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콘서트' 양수경, 추억의 히트곡 무대에 박수갈채
2019. 05.17(금) 23:48
불타는청춘 콘서트 양수경
불타는청춘 콘서트 양수경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불타는청춘 콘서트' 가수 양수경이 맑은 음색이 돋보이는 추억의 히트곡 무대를 꾸몄다.

17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콘서트 '노컷 라이브'에서는 가수 양수경이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날 양수경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히트곡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열창했다.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는 양수경의 수많은 차트 1위 곡 중 하나. 양수경은 특유의 깨끗하고 시원한 음색을 여실히 뽐냈다.

이어 양수경은 자신을 90년대 대표 여가수로 자리매김해준 '사랑은 차가운 유혹' 무대도 꾸몄다.

'사랑은 차가운 유혹' 당시 양수경은 일본에 진출해 NHK 아시아 5대 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양수경의 추억의 무대에 관객들은 환호성과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특히 멤버 최민용, 박선영, 강문영, 김정균이 코러스로 지원사격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달 방송된 '불타는 청춘' 콘서트의 풀버전 공연을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폭발, SBS가 편성을 전격 결정해 이뤄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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