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타쉽 기대주 송형준부터 A등급 송유빈까지, 연습생들의 눈물바다가 여심을 자극했다.
17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은 이동욱 진행과 이석훈, 신유미, 치타, 최영준, 권재승, 배윤정 지도편달 아래 다양한 연습생들의 등급 재평가, 그룹 배틀 평가, 순위가 공개됐다.
윤현조, 김민서, 이태승, 송형준, 이세진 등 X 등급을 받은 연습생들은, 자신의 실력에 깊은 좌절감을 드러냈다.
특히 연습생들은 “부모님에게 너무 죄송하다. 볼 낯이 없다”라며 자신을 응원해준 부모님에 대한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김민서 아버지는 김민서의 울음을 전화 너머로 듣고 “울지 마. 왜 울어. 잘 했는데”라며 아들을 토닥이기도 했다.
송형준은 이날 레벨 재평가에서 연습한 만큼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미 그룹 마이틴으로 가수 데뷔 이력이 있는 송유빈 역시 연습이 힘든 듯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눈물을 보였다.
현재 하이라이트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정재훈 우제원 최시혁,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김민서, E엔터 이원준, 아이돌 출신 남태현 동생 남동현, 워너원 중 2명을 배출한 브랜뉴뮤직 이은상, 젤리피쉬의 꽃미남 연습생 김민규, 스타쉽 함원준, 송형준, 위자월, 토니, 팍,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 싸이더스 박선호, 송유빈, 빅톤 한승우, 최병찬, 업텐션 김우성, 이진혁, 드라마 '스카이 캐슬' 배우 이유진, DSP미디어 손동표, 이미담, 송유빈, YG 왕군호, 마히로 등 다수의 쟁쟁한 연습생들이 화제 선상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프로듀스X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