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해진 박 과장의 상황극이 시청자들에게 막간 웃음을 안겼다.
1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은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 박 과장이 스페인 이케요에서 하숙집을 마지막 운영하는 모습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해진과 박 과장은 손님을 기다리던 중, 지친 나머지 차승원을 놀리기로 했다. 차승원은 손님을 기다리며 부엌에서 요리를 준비하는 참이었다.
유해진은 손님이 온 듯이 위장해 “여권 주세요”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배정남이 바깥을 미리 내다봤고, 차승원은 유해진의 장난을 알고 “박 과장!”이라고 불호령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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