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조은정과 열애 직접 인정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전문]
2019. 05.17(금) 17:00
소지섭 조은정 열애
소지섭 조은정 열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소지섭이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의 열애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소지섭은 17일 소속사 51k SNS를 통해 조은정과의 열애에 대한 입장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소지섭은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저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라면서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라고 조은정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소지섭은 조은정에 대해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이라면서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가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소지섭은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소지섭과 조은정의 데이트 현장이 담긴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해 SBS '본격연예한밤'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지인과의 모임에서 다시 만나 서로를 향한 호감을 키웠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17세 차이에도 불구하고 공통분모를 삼아 사랑을 키워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 측 역시 이날 소지섭과 조은정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다음은 소지섭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소지섭입니다.

오늘 저의 갑작스런 열애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미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늘 변함없이 저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이 소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여전히 조심슬버습니다.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저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여러분,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가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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