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이향 아나운서 결혼심경 “‘아이러브베이스볼’ 지킬 것”
2019. 05.17(금) 15:52
이향 아나운서 아이러브베이스볼 KBS N 스포츠 결혼 치과의사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여동생 임현홍 손자
이향 아나운서 아이러브베이스볼 KBS N 스포츠 결혼 치과의사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여동생 임현홍 손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KBS N 스포츠 이향 아나운서가 결혼을 앞두고 떨리는 심경을 전했다.

17일 이향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결혼을 앞둔 심경을 고백함과 동시에, 웨딩 화보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향은 "앞으로 다가올 변화들에 두려웠던 적도 있지만,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만난 건 너무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가족들과 회사를 비롯해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유부녀(?) 겸 아나운서 이향의 모습도 지켜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라며 주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실제로 이향은 결혼 이후에도 KBS N에서 진행 중인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이어 이향은 “일찍 알려져 아직 많이 연락드리지 못했지만, 곧 한 분 한 분 연락드리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연락드리기도 전에 먼저 축하해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더 잘 할게요!”라는 다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향은 "행복해요. 내가 신부라니"라는 글을 덧붙이며 행복한 예비 신부의 마음을 전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오는 6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6살 연상 치과의사이자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여동생 임현홍 여사의 손자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년 열애 후 백년가약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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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이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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