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스페인 하숙'의 마지막 영업이 시작된다.
17일 밤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는 손님들을 떠나보낸 뒤 마지막 영업을 시작하는 차승원 배정남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이 그간 정들었던 동네 주민들과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또한 토종 가구 브랜드 이케요의 마지막 모습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유해진과 박 과장은 이케요의 역사를 되짚으며 "이제 핸드폰만 남았다" "고품질의 합판이 필요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설비부의 갑작스러운 몰래카메라가 펼쳐지기도 했다. 설비부가 몰래 준비한 이벤트의 결과에 대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마늘 까기 인형"이라고 불리던 배정남이 요리부 이사로 승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하숙'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날, 몇 명의 손님이 찾아올지도 관심사다.
한편 24일 방송되는 '스페인 하숙'은 감독판으로 방영될 예정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 재회한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과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스페인 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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