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지병수 "전성기 마흔 다섯, 한국무용으로 日 활동"
2019. 05.17(금) 08:02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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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인간극장'에서 지병수 할아버지가 자신의 전성기로 일본 활동 시절을 꼽았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할담비는 미쳤어’ 5부로 꾸며졌다.

이날 지병수 씨는 '전국노래자랑' 이후 한 달 간 몰아친 스케줄 때문에 돌보지 못했던 집안일에 나섰다. 화초를 닦고 바닥도 쓸고 닦으며 꼼꼼히 먼지를 털었다.

지병수 씨가 청소하던 중 젊은 시절을 담은 액자가 포착됐다. 제작진은 "언제가 할아버지의 전성기였느냐"고 물었다. 지병수 씨는 "마흔 다섯부터 10년 정도가 가장 좋았다. 일본 가서 돈도 많이 벌었었는데 결국 내 돈이 아니려고 하니까 날아간 거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병수 씨는 18년 간 한국무용을 해왔다. 일본에서 한국무용 공연을 활약했지만 이후 보증 실수로 모든 돈을 잃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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